[뚜르드코리아2015] 스테이지2 이완 캘럽 (Ewan Caleb) 우승
오리카 그린에지 (ORICA GreenEDGE )의 이완캘럽이 스테이지1에서의 낙차불운을 딛고 결국 스테이지2에서 우승했네요.
스테이지 2는 구미-무주 간 174.4km구간이고 평균 42.06km/hr로 달렸네요.
뚜르드코리아에서 오리카의 팀복을 보는 것만으로도 감격스럽습니다.
네델란드 출신 DPC팀의 위퍼트 우터(Wippert Wouter)가 현재 종합우승을 달리면서 옐로저지를 가지고 있네요
현재 이완캘럽이 2위, 한국의 서준용 선수가 3위입니다. 각각 선두와 4초, 8초의 갭이라서 언제 바뀔지 모르는 상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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